그냥 친구집에서 그냥 평범한 외박이었지만 의외의 일이 벌어지자 이복동생과 침대를 같이 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잠을 자려고 표류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보지에 그의 손길이 느껴졌다.처음에는 당황해서 약간 겁이 났지만 이내 박아 달라는 생각에 흥분하기 시작했다.그의 큰 자지가 내 다리에 닿아 커지는 것이 느껴졌다.그의 커다란 자지가 내다리에 닿는 것이 느껴졌고 우리는 박아대기 시작했다.야생한 여행이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그가 너무 빨리 왔고 조금 실망한 기분이 남았다.그런데 야, 적어도 그 몬스터 자지가 행동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