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뜨거운 열기에 한 청년이 큰 검은 자지를 갈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줄 누군가를 찾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욕망.그는 야외로 향하는 뒷마당 수영장으로, 그곳에는 거대한 검은 샤프트가 그를 가득 채우는 느낌을 상상하며 단단해진 회원을 쓰다듬기 시작한다.풀 옆에 늘어져 있는 잘 무장한 흑인 스터드인 친구를 발견하면서 그의 판타지가 곧 현실로 변한다.거대한 검은 자지가 등골을 타고 흘러내리는 광경에, 그는 어쩔 수 없이 친구에게 다가간다.두 사람은 핫한 세션에 참여하는데, 흑인 스터드는 수영장 가장자리 액션을 지배하며 그의 거대한 자지를 열망하는 수혜자에 쑤셔넣는다.그들의 만남의 강렬함은 그들을 숨이 차게 만들고, 그들의 몸은 땀과 쾌감으로 번들거린다.야외에서의 설정은 오직 이 둘을 만나게 하는 기억에 남을 흥분을 더한다.